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덤(한국 드라마)/등장인물 (문단 편집) === 김순 === 담당 배우는 [[김종수]]. 일본 더빙 성우는 [[노가와 마사시]]. [[대제학]]으로, 유림과 왕실을 모욕하는 해원 조씨 외척을 몰아내고 세자 이창을 왕으로 옹립하기 위해 그와 함께 역모에 가담하였다. 세자를 체포할 것인지를 두고 조학주와 대립하는데, 간자의 고변만 믿고 유생들을 잡아 들이자, "유림을 능멸하느냐" 묻는다. 그러나, 조학주는 "유림은 실리를 따진 적 없다."라고 폄하하자, 강하게 대응했다가 화가 난 그에게 얻어 맞는 수모를 당한다. 동궁전 궁녀에게 '강녕전에 사람들이 죽어 나간다.'는 말을 듣고는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첩자를 보내거나, 병판과 대책을 의논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끝내, 강녕전에 들어 진상을 파악하려 했으나, 거부 당하는데, 조학주가 허락해 강녕전에 들어 왕을 알현하게 된다. 그러나, 왕은 생사역이 되어 있었고, ''''"역병에 걸려 괴물이 되었다고 해서, 이 분이 왕이 아니십니까?"'''라는 조학주의 궤변에 반박을 하지 못하고 추포된다. 그후, 고문을 당하다가 훈련대장과 함께 석방된다. 곧바로 모두 함께 궐로 향하지만, 모든 궐문이 닫혀 있었다. 그렇게 다음 날까지 기다리다 마침내 살아나온 세자를 맞이한다. 해원 조씨 외척을 따르는 파벌들의 반격을 우려해 후환이 될 원자를 죽이라 종용하지만, 세자는 그에게 '왕의 스승으로서 원자를 보필해달라' 부탁하고, 자리를 떠난다. 7년 후, 분부대로 원자를 보필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